잠만보를 웨 잡으러 다니죠...? Giocare


알 까면 나오는데...?

는 10키로 알에서 연속으로 나오는 바람에 엉겁결에 잠만보 두마리 먹은 싸람...


2016. Giocare

생존신고 겸 2016년 정리 로그.



2016년 6월, 
6년간 살아왔던 상수동 집주인이 앞으로는 월세를 받아야겠다고 했다.
무려 2천에 70

^^

어차피 나갈 돈 길에 버리느니 
대출 갚고 집이라도 건지자 해서 집을 샀다 (응?)

세입자 분이 짐을 빼신 뒤 들어가봤는데...

(주의) 흉가 아님

(주의) 흉가 아님

(주의) 흉가 아님

(주의) 흉가 아님

그간 오른 집값은 인테리어 공사비로...
돈 쓰는 게 제일 재밌내 빼앰

이사하기 전날 올라오신 엄마랑 조선호텔 뷔페 털이

돈 쳐바른 결과

돈 쳐바른 결과

돈 쳐바른 결과

돈 쳐바른 결과

이사 당일,
소파 들이기 전이라 전래 넓어보임
리클라이너 소파 싸라해 하앙

수저통 바꿔버림

기둥 뒤에 공간이 없어서(...)
책장 위에 수납거울 올려 화장대 만듬
쿠션이 매우 여성스럽고 멋짐

할로윈
이러고 2호선 타고 상수동 집 갔었다


처음이자 마지막 집들이 음식

탄두리 치킨 싸라해

친구가 가져온 소고기로 스테이크 만들어봄

아앙 너무 뜨거워서 지나치게 익어버렷...

마무리 꿀자몽
자몽을 먹으면 제로칼로리

엄마형이 커튼을 만들어 주심

레이스 안 좋아하는데 침대랑 묘하게 잘 어울린다

새집, 셀카의 명소, 찾아야 한다...

눈썹 그리기 귀찮아서 문신을 했더니
세상에는 나와 눈썹밖에 남지 않았다

나와 눈썹은 시술이 끝나자마자 쉑쉑버거를 흡입했다
포테이토 전래 맛 없내

크리스마스 분위기 내고 싶어 고터에 가서 목화 가지 하나를 삼

그럴싸하고
전구 딱 두 번 켜봄

친구가 노량진에서 회를 떠왔다고 해서 퇴근하자 마자 달려감
 
매운탕으로 마무리
친구가 남은 회를 싸줘서

생선전을 해먹음

주방이 너무 지저분해서 정리를 해보았다

회 사준 친구가 놀러와서 다음날 아침을 차려줌

크리스마스날 이거 먹고 싶었는데 너무 비싸서

만들어 먹음

크리스마스 선물로 홈스타를 받았다
물론 내가 사줬다
나새기 전래 멋잇내

일인 파티한다고 뱅쇼 만듬

남은 과일로 청 만듬

과일청 맛있내

드디어 욕실 정리 끝

쿠스미 150주년 기념 틴캔이 너무 예뻤다
티팟도 너무 예뻤다

새해 맞이 샤브샤브

고기는 자세히 봐야 아름답다

수요미식회에 나온 롤케이크 사먹음
tv 맛집 못 믿겠다

사실 홍차 별로 안 좋아한다

다만 무료 gift가 탐났을 뿐

사진 찍고 보니 바닥에 캔 두개가 굴러다니고 있었으나 귀찮아서 다시 찍지 않았다

테이츠 쿠키 맛있다

알고보니 새 집이 지코바 세권이었다

스윗럽

다시 말하지만 테이츠 쿠키 맛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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